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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 한가운데 있는 고즈넉한 정자에 앉아있노라면 웅장한 월출산과 푸른 녹차밭이 그림처럼 한 눈에 들어옵니다.

아궁이 불의 온기와 편백나무 향이 어우러진 황토방에서의 하룻밤은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.

텃밭에서 키운 채소들로 채워진 아침식사를 들며 남도의 넉넉한 인심 또한 경험할 수 있는 보금자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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